소니, 마이크로소프트(MS)에 이은 3위 게임 콘솔 업체인 닌텐도가 이전 경쟁사였던 세가와 협력관계를 맺고 출시예정인 차세대 게임콘솔 레볼루션의 콘텐츠군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를 통해 하드웨어 뿐 아니라 온라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잡기에 나선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소니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사장은 “협력 내용은 세가가 만든 1000개 이상의 게임을 닌텐도를 통해 이용할 수 있게 됨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닌텐도는 레볼루션의 ‘가상 콘솔’ 다운로드 서비스를 통해 ‘마리오 브라더스’와 ‘젤다’ 같은 닌텐도의 과거 게임들을 제공중이다.
이와타 사장은 “(게임 사용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우리의 행보는 일직선형이 아니라 이리저리 역동적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차세대 제품 및 서비스에 대한 가격 등 다른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2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3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이란 혁명수비대 “미군기지 타격” 전격 주장…美, 즉각 보복 공습
-
6
이란 '쿠웨이트 공습' 충격파…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하락 출발
-
7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8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9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