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주식 시장이 오는 7월 3개의 전자주식 거래망을 통합할 계획이라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여기에는 지난해 12월 인수한 INET 플랫폼도 포함된다.
나스닥의 크리스 콘캐넌 부사장은 “(나스닥은) 자사의 고유 매매 매칭 프로그램을 버리고 INET 시스템을 사용하기로 했으며, 이에 앞서 인수한 BRUT와의 결합도 진행할 예정이다.
과거 주식 거래자들은 최적의 주식 거래 가격을 찾기 위해 여러 개의 다른 전자 시장을 살펴봐야 했다. 이때 대형 시장은 주식 보유가 많기 때문에 좋은 가격을 제시하는 일이 많다.
오는 7월 나스닥이 서로 다른 3개의 주식 풀을 하나로 통합하면, 투자자들이 최적의 가격을 찾을 기회가 많으므로 거래 규모도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콘캐넌 부사장이 말했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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