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기획-프로젝터, 새시장이 열린다]업체 전략-한국HP

 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는 HP 컬러·이미징 기술에 옵티컬 기술을 더한 DLP프로젝터를 국내에 출시하고 있다. DLP 방식 모바일 프로젝터를 비롯한 다기능 프로젝터, 고사양의 전문가용 프로젝터까지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프로젝터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고 시장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HP가 최근 출시한 ‘XP시리즈’는 회의용 고성능 프로젝터다. ‘HP XP7010’과 ‘7030’은 중대형 규모의 강당과 회의실, 각종 교육기관·교회 등 영상 수요가 높은 곳에 적합하다. 또 이 제품은 2500대 1 명암 비율의 선명도 구현과 최대 3000/3500 안시루멘 밝기로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다. 특히 ‘XP7030’은 3년의 제품 보증기간을 적용해 타사에 비해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고성능 비즈니스 프로젝터 ‘VP시리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제품. ‘HP VP6325’는 2000 안시루멘 밝기와 2500대 1의 높은 명암비로 그래픽과 메시지에서 선명한 초점을 유지할 수 있다.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은 낮은 작동 소음으로 발표자의 요점을 멀리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다. VP시리즈는 PC를 비롯한 PDA·DVD·TV 또는 VCR 등 어떤 장치에도 연결하고 다양한 입력·출력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한국HP는 휴대형 모바일 프로젝터 ‘MP시리즈’도 출시했다. 무선 프로젝터 ‘HP mp3135/3135w’는 PC 없이도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며 USB 저장장치를 사용해 프레젠테이션 파일을 프로젝터에서 직접 실행할 수 있다. 또 옵션 지능형 장착모듈(SAM)이 채택된 ‘MP3135w’는 무선랜을 지원해 매번 선을 연결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한국HP 측은 “HP는 휴대성이 뛰어난 초소형 제품에서 고성능 제품까지 다양한 프로젝터를 출시하고 있다”며 “올해 제품 라인업을 다양화하고 기술 우위를 통한 공격 마케팅으로 프로젝터 시장에서 HP 리더십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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