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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는 KTX패밀리카드 관련 계열사인 IP&C 대표에 성기철씨(55·사진)를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신임 성 사장은 KCC정보통신 미국지사장·상무이사 등을 거쳐 선진시스템·시스폴 등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철도공사는 이날 계열사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한국철도유통과 코레일애드컴 사장에 김지환씨(53), 최노림씨(50) 등을 각각 선임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한국철도공사는 KTX패밀리카드 관련 계열사인 IP&C 대표에 성기철씨(55·사진)를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서강대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신임 성 사장은 KCC정보통신 미국지사장·상무이사 등을 거쳐 선진시스템·시스폴 등에서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한편 철도공사는 이날 계열사 경영혁신의 일환으로 한국철도유통과 코레일애드컴 사장에 김지환씨(53), 최노림씨(50) 등을 각각 선임했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