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력이 짧은 혁신형 중소기업에 정책금융지원을 집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23일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이 연구개발비·성장성 등을 토대로 일반·혁신 중소기업으로 나누어 정책금융지원 효과를 분석한 결과 일반 기업보다는 혁신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효과가 더 크며, 혁신 기업 중에서도 업력이 짧을수록 효과가 더욱 크게 나타났다.
이에 따르면 외환위기 이후 중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해 신용보증한도 및 한국은행 총액대출한도가 크게 확대됐으나 일반 중소기업에 대한 효과는 크지 않았다.
또한 일반적인 금리우대 보다는 대출규모 확대가 중소기업에 더 많은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따라서 금융경제연구원은 금융지원 대상을 일반 중소기업에서 업력이 짧은 혁신 중소기업 위주로 전환하고, 지원방식도 대출규모 확대에 힘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국내 서버 가공·보안 조건부 승인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4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5
[ET특징주]한미반도체, 해외 고객사 장비공급 소식에 상승세
-
6
1213회 로또 1등 '5, 11, 25, 27, 36, 38'…18명에 당첨금 각 17억4천만원
-
7
[ET특징주] 현대차, 새만금에 9조 통큰 투자… 주가 8%대 상승
-
8
삼성카드, 갤럭시 S26 시리즈 공개 기념 삼성닷컴 사전구매 행사 진행
-
9
금융당국 100조원 투입 검토…은행권, 12조원+@ 긴급 금융지원 '총력'
-
10
속보정부, 구글 고정밀지도 국외반출 허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