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은 반도체설계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2008년까지 향후 3년간 총 33억원의 예산을 들여 ‘핵심 반도체 설계 재산권 창출 촉진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시스템 반도체 설계의 필수 요소인 핵심 반도체설계재산(SIP)과 관련된 권리를 창출·보급하기 위한 것으로, 국산 핵심 SIP를 활용한 제2·3의 반도체설계재산권이 자생적으로 반복·창출·활용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분야는 △핵심 SIP 및 설계환경 창출 △주변 SIP창출 등 2개 단위 과제에 총 8개 세부과제로 구성돼 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중소기업과 대학, 연구소는 오는 4월7일까지 해당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특허청 전기전자심사본부 반도체배치설계진흥실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자 선정은 산·학·연 등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60점 이상 획득 기관 중 최고 득점 기관을 선정하게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및 제출서류 양식은 특허청 홈페이지(http://www.kipo.go.kr/semi)를 참조하면 된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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