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평가정보유통시스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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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기술평가정보 유통시스템의 본격 서비스를 앞두고 각 기관 대표와 관계자들이 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기술의 사업성·시장성 등을 분석해 잠재적 가치를 평가하는 것과 관련한 정보를 파악할 수 있는 통합시스템이 개통된다.

산업자원부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과학기술정보연구원·전자산업진흥회·전자부품연구원·산업은행 등 대표적 기술평가정보 생산기관 17곳이 참여한 ‘기술평가정보 유통시스템(http://www.firstep.or.kr)’이 23일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에는 국내 최대인 6만672건의 기술평가 정보가 기술분류별로 구축돼 검색과 열람이 가능하며 각 기관에서 생산된 정보가 매일 새롭게 추가된다.

정보 유형별로는 △기술정보가 3만6084건 △기술·시장·기업 종합정보가 1만6009건 △시장정보가 8579건 등이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 3만4004건 △전기·전자 1만3138건 △환경 2605건 △생명·바이오 1837건 등이 담겨있다.

산자부 김용래 기술사업화팀장은 “17개 참여기관이 기술평가정보협의회를 구성해 동 시스템을 공동 관리하면서 자체수익모델을 개발해나가게 된다”며 “현재 부품소재산업진흥원 등이 새로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참여기관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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