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전문업체 게임토일렛(대표 이흥표)은 자사가 개발한 ‘킹덤오브드래곤’을 KTF를 통해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킹덤오브드래곤은 사용자가 ‘플레이어존’에서 적을 무찌르면 게임머니 등을 쌓을 수 있으며 이를 유닛 생산 및 순간 능력치 향상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와 함께 ‘CPU존’에서는 유닛 간 전투를 벌일 수 있는데 게이머는 유닛 성향에 따라 적절히 생산하고 컨트롤해야 한다. 킹덤오브드래곤은 4개의 에피소드와 28개 세부 스테이지 및 에피소드별 보스전으로 구성됐다. 게임토일렛은 게임 출시 기념으로 게임폰과 디지털카메라 등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IT 많이 본 뉴스
-
1
구형 갤럭시도 삼성 '개인비서' 쓴다…내달부터 원UI 7 정식 배포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리니지의 아버지' 송재경, 오픈게임파운데이션 합류... 장현국과 맞손
-
5
TV 뺀 방송채널사용사업, 등록-〉신고제로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추억의 IP 화려한 부활... 마비노기·RF 온라인 20년만의 귀환
-
8
[체험기] 발열·성능 다 잡은 '40만원대' 게이밍폰 샤오미 포코X7프로
-
9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10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