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네트워크통합(NI) 전문기업인 케이디씨정보통신이 21일 디지프렌즈에 10억원을 출자하고 멀티미디어기기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로 두 회사는 영업과 마케팅을 공동 수행할 예정이며, 생산은 케이디씨정보통신에서 하게 된다.
멀티미디어 개발 기술 및 솔루션을 보유한 디지프렌즈는 100여 개에 이르는 관련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 2004년 자체 기술로 위성 DMB 단말기를 개발했으며, 일본 업체에 위성 DMB전용 단말기 2개 모델, 총 10만대(2000만달러)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계기로 케이디씨정보통신은 3D입체 패널을 채택한 지상파 DMB 겸용 단말 휴대형멀티미디어플레이어(PMP)를 출시할 예정이다. 네비게이션 기능과 3D 게임도 기본 장착할 계획이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IT 많이 본 뉴스
-
1
삼성·버라이즌, 6G '통신·센싱 융합' 실증…AI로 군중 밀집도 파악
-
2
삼성 갤럭시Z8, 美 컨슈머리포트 폴더블 평가 1위
-
3
30년 만에 새 출발 '올해의 우수게임'... 첫 수상작 16종 선정
-
4
글로벌 OTT 제작 발주, 아시아가 북미·유럽 첫 추월
-
5
인텔리안테크, NI와 409억원 위성통신 단말기 공급 계약…글로벌 국방시장 진출
-
6
KT “6000만 이용자 접점 활용해 모두의AI 확산”
-
7
사진 구도 바꾸고 웹페이지 가격 추적…애플, AI 기능 확대
-
8
상용차 LTE 통신비 줄인다…아이티텔레콤, C-ITS 통합단말기 상용화
-
9
위메이드 새 최대주주 컨소시엄에 中 킹넷 합류... 중국·IP 사업 확대
-
10
SKT·KT, 인천부터 지하철 와이파이 5G 전환 착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