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는 21일 업무집행조합원인 한화기술금융 회의실에서 총 250억 원 규모의 충남·경기 상생중소기업펀드 결성을 확정짓는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확정된 펀드는 충남도와 경기도의 접도지역을 세계적 첨단산업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하는 것으로 존속기간은 5년이다.
이 펀드는 충남도 50억 원, 경기도 50억 원, 한화기술금융 50억 원, 농협중앙회 및 우리은행 각 35억 원, 한국산업은행 30억 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대상은 주사업장이나 공장이 충남·경기 접도구역인 천안·아산 등 8개 지역 내에 있는 창업 7년 이내의 중소·벤처기업이다. 충남·경기의 의무투자 비율은 각각 40%로 정했다.
충남도 과학산업과 정 송지식산업팀장은 “올해 충남·경기 상생 중소기업펀드로 250억 원을 추가 조성, 총 500억 원의 규모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충남 북부지역(천안, 아산, 서산, 당진)의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첫 걸음은 뗀 셈”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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