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만두 KT부산본부장이 ‘APEC 2005 KOREA’를 성공적으로 치른 데 기여한 공로로 오는 22일 외교통상부 ‘APEC 유공자 포장 전수식’에서 근정포장을 수상한다. APEC 개최를 위한 통신망 조기구축과 운영 그리고 완벽한 국제미디어센터(IMC) 지원으로 IT강국 이미지를 세계에 전파한 공로다.
특히 각국 정상과 해외 인사를 대상으로 차세대 통신서비스인 와이브로(Wibro)를 성공적으로 시연하고, 내외신 기자들이 열띤 취재경쟁을 벌인 국제미디어센터에 400여개의 초고속 인터넷과 전화를 제공해 APEC 소식을 총 600여회(해외 280여회 포함)에 걸쳐 송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지난 2003년부터 KT부산본부장으로 재직중인 김 본부장은 그동안 ‘부산 ITU Telecom Asia 2004’ ‘2005 울산 전국체육대회’ 등 부산과 울산·경남지역에서 열린 각종 대형 행사의 통신시설을 완벽하게 지원하도록 이끌었고 매년 부산연탄은행 후원과 부산장애인정보화대제전을 개최해 ‘2005 장애인먼저 실천상’을 수상할 정도로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 본부장은 “세계 최첨단 IT기술 제공을 위해 KT부산본부는 물론이고 전 임직원 모두가 노력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세계 최초의 유비쿼터스 도시 부산 건설 등 앞으로 예정된 IT관련 대형 국책사업에 더욱 매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