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홈페이지가 봄을 맞아 디자인 개편과 함께 ‘청와대브리핑’이란 이름으로 새로 선보인다.
20일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그동안 청와대에서 내보내는 글의 출처가 ‘청와대 홈페이지’와 ‘청와대브리핑’ 두 명칭으로 혼용되고 있어 하나로 통일시킬 필요가 있다는 요청이 반영된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청와대 홈페이지는 기관을 단순히 소개하는 일반 홈페이지와는 달리, 청와대발 각종 메시지와 정책정보를 게재해 왔다”며 “이번 명칭 통합은 이 같은 성격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브리핑’에 실리는 글 가운데 주요 글은 선별작업을 거쳐 등록된 정책고객에게 e메일판 청와대브리핑으로 발송된다.
주문정기자@전자신문, mj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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