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우주 발달된 과학과 문명으로 오랜 번영을 누리던 코스모 행성은 술에 취한 모라니왕의 실수로 행성이 폭발 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 코스모 행성을 포기 할 수밖에 없게 된 모라니왕은 새로운 삶의 터전을 찾고자 수많은 개척자들을 우주 저 너머로 보낸다.
이 개척자들 중 하나인 모코(주인공)는 1년 동안 주민들이 이주해 살 수 있는 도시를 탐사하여 건설, 우주해적 및 괴수침략, 유성충돌 등 각종 재해로부터 도시를 보호해야 하는 막중한 임무를 띄고 새로운 행성 오르가에 도착한다.
‘UFO타이쿤’은 이렇듯 외계인들의 행성이 위험에 처해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한다는 흥미로운 스토리를 가진 게임으로 유저는 개척자가 되어 새로운 행성의 탐사, 도시건설, 도시경영의 임무를 수행한다. 탐사를 통해 자원을 수집하고 정착지를 건설, 운영하는 건설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의 묘미를 즐길 수 있을뿐 아니라 도시를 보호하거나 광산을 점령하기 위한 전투로 게임을 보다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최종목적은 새 정착지를 건설, 자신의 종족을 새로운 행성으로 최대한 많이 이주시키는 것에 있다. 1년 동안 도시 건설 및 탐사를 통해 도시에 보다 많은 인구를 거주 시켜야 한다.
유저는 도시안 각 슬롯에 건물을 지을수 있으며 이 때 자원을 필요로 한다. 필드 탐사는 건물을 짓기위해 미개척지 및 광산, 유적을 점령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병력과 연료를 필요로 한다. 보유하고 있던 모든 연료를 소비하면 마지막 탐사했던 도시로 돌아가게 되고 자동으로 한 턴(하루)이 넘어가게 된다.
필드에는 우주해적과 괴수가 있어 유저의 우주선의 탐사를 방해한다. 우주선은 레이저 공격으로 이러한 방해꾼들을 제거할 수 있지만 우주선이 적들과 직접 접촉하게 되면 전투가 일어난다. 전투는 이와 같은 적과의 조우시뿐 아니라 돌발상황의 괴수 및 우주해적의 침략으로 발생하게 된다.
또한 우주선이 병력과 연료를 모두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다. 보유 병력(유닛)으로 공격해 적 병력(유닛)을 모두 제거하면 전투에 승리한다. 필드 탐사의 전투에서 승리하면 10의 연료가 소비되며 명성이 오르고 반대로 패배하면 50의 연료와 명성이 내려간다.
에덴소프측은 UFO타이쿤’이 이와 같이 기존의 딱딱한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벗어나 ‘RPG적 전투와 실시간 탐사액션등의 흥미요소를 첨가, 일반대중에게 흥미를 제공한다며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유저들의 유입을 통해 보다 다양한 유저층을 확보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UFO타이쿤’의 장르는.
▲이 게임은 외계 행성에서 벌어지는 도시건설경영시뮬레이션게임으로 도시건설과 운영의 묘미와 실시간으로 벌어지는 행성탐사와 RPG적 전투 요소를 복합적으로 즐길 수 있다. 기존 타이쿤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버튼 연타나 타이밍 맞추기 보다는 도시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경영하고, 그에 맞게 병력을 운용하느냐에 초점이 맞춰진 게임이다. 게임 기획초기부터 딱딱한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벗어나 보다 손쉽게 도시건설 재미를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의 장점이 있다면.
▲다양한 유저층을 위해 게임의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이지 모드로 시작할 경우 튜토리얼이 진행돼 기본적인 명령과 건물의 특징, 게임 방법 등을 익힐 수 있게 해주며 초보자들도 쉽게 즐길 수 있게 쉬운 난이도로 게임이 진행 된다. 또한 마니아들을 위한 하드 모드는 최고의 난도로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높은 점수를 획득 할 수 있다.
-서비스는 언제부터 되나.
▲현재 ‘UFO타이쿤(BREW)’은 KTF에서 검수를 진행 중이며 3월말 또는 4월초쯤 서비스가 가능 할 것이다. WIPI 버전도 곧 개발을 마무리해 상용화 할 것이다. 이 밖에 출시에 맞춰 공동구매 및 랭킹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므로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UFO타이쿤’ 이외에도 미니게임 합본 게임도 곧 출시된다. 영화 패러디를 소재로 한 7개의 개성 있는 미니게임과 타이쿤의 경영요소가 추가된 게임으로 폭 넓은 유저층을 고려한 간단하면서도 흥미 만점인 게임이다. 그 밖에도 액션게임과 RPG 등도 기획하고 있다.
<김명근기자 dionys@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K콘텐츠 갉아먹는 뉴토끼, URL 바꿔가며 '숨바꼭질'
-
2
애플, '4면 벤딩' 디스플레이 업그레이드…韓 디스플레이 출격 대기
-
3
“실패 가능성 큰 사업은 중단”…과기정통부, 구축형 R&D 전주기 관리 강화
-
4
더 뉴 그랜저, 프리미엄에 SDV 더했다…대한민국 대표 세단의 진화
-
5
정유업계, 조 단위 이익에도 쓴웃음…실적 롤러코스터 우려 고조
-
6
LGD, OLED 신기술 투자 장비 업체로 선익·아바코 선정
-
7
삼성전자 총파업 카운트다운…K반도체 생태계 셧다운 위기
-
8
KGM, 12m 전기버스 첫 개발…中 대형 버스에 맞불
-
9
파업 D-7, 삼성 반도체 '웜다운' 돌입…100조 피해 현실화
-
10
비행택시 출발점 된 킨텍스…고양시, UAM 실증센터 조성에 본격 속도전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