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의 기업용 통신기기 총판인 보다컴(대표 이계원 http://www.vodacom.co.kr)이 650석 규모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콘택트센터에 IP사설교환기(IP PBX) 시스템을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
조만간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국민건강보험공단 IP콘택트센터는 650석 상담원이 모두 IP 전화기를 이용해 업무를 진행하게 된다. 또 서울·경인·강원 등 각 지사에서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전화민원업무도 통합할 수 있게 됐다. 이번에 공급한 IP PBX는 지멘스의 ‘하이패스 4000’ 커뮤니케이션 서버와 ‘옵티포인트 410’ IP전화기로 구성됐다.
이계원 사장은 “보다컴은 국내 콜센터용 교환시스템이 TDM 기반에서 IP 기반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맞춰 시스템통합(SI) 업체 및 컴퓨터통신통합(CTI) 전문회사 등과의 협력을 강화, IP PBX 공급을 늘려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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