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독일 하노버에서 폐막된 ‘CeBIT2006’에서 대구지역 8개 IT기업이 2244만 달러어치의 계약실적을 올렸다.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대구테크노파크·모바일단말상용화센터 등이 공동으로 마련한 대구IT공동관 소속의 퓨전소프트는 첨단 내비게이션 장비(모델명 ODD-I P11N)를 출품, 이탈리아 유통회사와 1300만 달러어치의 계약을 따냈다.
또 MP3 플레이어 기업 현원과 PMP개발사인 네오솔도 자사제품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등의 바이어와 약 900만 달러 상당의 제품공급 계약을 맺었다.
이밖에 휴원은 유럽 기업들로부터 지리정보시스템(GIS) 서비스 및 PMP단말기용 그래픽 프로세서 개발의뢰가 잇따랐고, 비앤디는 대만의 아오펜과 독일의 전자유통사 새튼으로부터 솔루션 개발의뢰를 받았.
박광진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첫 성과를 토대로 앞으로도 국내외 전시회에 대구IT공동관 참가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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