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음악 수요 급증에 힘입어 미국에서 지난해 온라인 콘텐츠 시장 규모가 20억달러를 기록, 전년 대비 15% 성장했다고 AP통신이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보도는 온라인 퍼블리셔 연합 자료를 인용, 2005년 콘텐츠 시장 규모에서 개인/데이팅 분야를 뛰어넘었던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가 비디오 콘텐츠 확대로 올해 더욱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디어 기업 거래 그룹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팜 호란은 “소비자들은 온라인을 통해 엔터테인먼트를 즐기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반면 스포츠(3%), 클래스메이츠닷컴이나 IMDB닷컴 같은 사용자가 꾸며가는 콘텐츠 사이트(7%), 일반 뉴스 사이트(11%) 등 몇몇 분야는 온라인 시장이 줄어들고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포르노나 도박, 소프트웨어 등의 분야는 제외됐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