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가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온라인 명의도용에 차단막을 치고 나섰다.
엠파스(대표 박석봉)는 한국신용평가정보와 공동으로 4월말까지 ‘주민번호 도용 차단’ 무료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네티즌들의 개인정보가 자신도 모르게 부당한 목적에 사용되는 것을 사전에 막기 위해 엠파스 통합검색창에 ‘명의도용’, ‘주민번호도용’, ‘정보도용’ 등의 키워드만 입력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주민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의 주민번호가 회원가입 또는 성인인증 등을 위해 인터넷에서 총 몇 회 사용됐는지 알 수 있다. 가입한 전체 인터넷 사이트와 사이트 주소는 물론 년도별 및 분야별 사용내역, 방문일자, 방문사유 등을 통해 개인정보 도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도용 여부를 확인한 후에는 도용 확대를 막기 위해 정보도용 차단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도 있다. 무료 체험 기간 후 고객의 동의가 있을 경우에만 유료로 전환될 예정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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