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이 15일 오전 제10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지상파DMB 사업을 강화하기 위해 정관상 사업목적에 통신·방송 융합사업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LG텔레콤은 사내이사에 남용 사장과 정경래 경영관리실장, 사외이사에 이호림 트라이브랜드(옛 쌍방울) 사장, 권수영 고려대 교수(경영학과)를 각각 선임했다. 이에 따라 LG텔레콤 이사회는 사내이사 3인과 사외이사 4인 등 총 7명으로 구성됐다. 또한 이사 임기만료 기간도 종전 2년에서 3년으로 변경됐다.
LG텔레콤은 기업경영의 투명성과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 사외이사 4인 전원을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남용 사장은 이날 주총에서 “고객만족 서비스와 유통역량을 강화하고 투자 효율성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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