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벤큐사가 사상최초로 분기실적이 적자로 돌아섰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5일 보도했다.
벤큐는 지난해 4분기 경영실적을 집계한 결과 1억85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월 지멘스의 휴대폰 사업부를 인수한 금융비용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벤큐는 지멘스의 휴대폰 사업인수로 세계 6위의 휴대폰 제조업체로 올랐지만 예상보다 낮은 수익성 때문에 고심하고 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