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페타시스(대표 김용균 http://www.petasys.com)는 프랑스 알카텔에 인쇄회로기판(PCB)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수페타시스가 공급하는 제품은 28층 이상의 통신장비용 PCB다. 공급 금액은 올해 100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이수페타시스는 생산량 확대를 위한 설비 투자를 준비중이다. 이수페타시스는 작년 7월 알카텔의 품질 및 납기 심사를 통과한 후 8개월 만에 양산체제를 갖췄다.
김용균 사장은 “알카텔은 네트워크 장비 외에 이동통신 제품에서도 5조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기 때문에 이수페타시스의 또 다른 주력 제품인 빌드업 및 경연성 PCB 제품의 판매 개척도 병행할 계획”이라며 “이 계획이 순조롭게 이뤄지면 올해 성장 목표를 30% 이상 초과 달성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장동준기자@전자신문, dj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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