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레보(대표 하재홍 http://www.irevo.com)는 중국에서 플로팅ID(Floating ID) 기술로 특허를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기술은 281조×42억의 확률로 암호가 실시간 자동 변동하는 것으로 로또 복권을 3회 연속 1등으로 당첨될 확률의 2000배 정도로 사실상 추정이 불가능한 기술이다.
아이레보는 이 기술로 1997년 국내에서 처음 특허로 등록된 이후 2000년 5월 대만, 2003년 7월 미국에서 등록되고, 2005년 12월 중국에서도 등록돼 지난 13일 등록증을 교부 받았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중국에서 특허 등록증을 받는데 6년이 걸렸다”며 “플로팅ID 기술을 차별화된 마케팅 요소로 강조해 중국 시장을 개척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플로팅ID 기술은 아이레보 디지털 도어로크에 적용되고 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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