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박창규)는 유휴 인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출연연 가운데 처음으로 행정부문에 팀제와 참여율제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동안 정부출연 연구기관에서는 팀제 및 참여율제를 연구부문에 제한적으로 도입했으나 R&D 지원부문까지 확대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원자력연은 이번 개편을 통해 기획부·행정부 등 행정 지원 부문 7개 전 부서 밑의 과를 폐지하고 팀을 신설하되 부장급이 상급직급(소장)에 건의하는 절차만으로 팀의 개폐권과 인력 조정·배치권을 부여하기로 하는 그룹형 팀제를 도입했다.
또 참여율제를 도입, 팀장이 배치된 인력에 대해 업무 및 참여율을 부여하고,참여율에 따라 업무수행 성과를 평가하도록 했다. 안기정 기획평가팀장은 “출연연에서 참여율제 도입은 처음”이라며 “다른 기관에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과학 많이 본 뉴스
-
1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2
삼성바이오 전면파업 이틀째…5일까지 총파업 강행
-
3
삼성바이오 첫 파업에 항암제 생산도 차질…1500억원 손실 '현실화'
-
4
제약·바이오 수출 드라이브…정부·유관기관 'K원팀' 출범
-
5
삼성바이오, 노조 합의 끝내 불발…1일 '전면 파업' 강행
-
6
[ET시선] 'AI 기반 의료체계 수출'로 패러다임 바꾸자
-
7
복지부-사보원, '사회보장 AX 미래전략 심포지엄' 개최…AI 기반 복지·돌봄 혁신 전략 논의
-
8
온실가스의 변신…아주대, CO₂를 화학원료로 바꿔
-
9
유한양행, 1Q 영업익 88억…전년比 2.1%↑
-
10
“북경한미·로수젯 쌍끌이”…한미약품, 1분기 실적 '선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