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06 부산 문화콘텐츠 스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07년 3월까지 1년 동안 총 사업비 3억3000만원을 투입해 부산지역 소재 영화, 게임, 애니메이션, 방송, 광고, 모바일, 캐릭터 등 문화콘텐츠 기업 가운데 상품성 및 제작 능력 등이 우수한 5개 내외 기업을 선정, 총제작비의 70% 이내 최대 1억2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경성대학교 CT인력양성사업단, 동서대학교 디지털 영화·영상콘텐츠사업단 등과 유기적 연계를 통한 지원체제를 구축키로 하고 이 날 참여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서 부산시와 사업 참여기관들은 부산 문화콘텐츠 산업 역량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으고 프로젝트 사업비 확보, 지원대상 선정 및 평가 등에 참여기관 모두가 상호 협력할 것을 합의했다.
한편 실무 사업추진 기구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오는 17일 ‘2006년 부산 스타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신청을 받아 서류 및 발표심사 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경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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