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김정주)이 오는 17일 중국에서 온라인게임 ‘카트라이더’ 공개시범서비스를 실시한다.
넥슨은 지난해 상하이 우통과기 산하의 온라인 게임전문기업 세기천성과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1월 10일부터 클로즈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다.
넥슨은 지난 2004년 9월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 비엔비’가 중국에서 동시접속자 70만명을 기록한 바 있어 카트라이더의 중국 시장 초기 진입이 용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정주 사장은 “국내에서 검증된 성공 콘텐츠를 중국에 특화해 선보임으로써 중국 온라인게임시장에도 캐주얼 레이싱 게임 열풍을 불러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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