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대표 송영한)가 운영하는 포털 파란(http://www.paran.com)은 여러 사이트에서 이벤트 응모 시마다 일일이 회원가입을 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한 번의 로그인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마이패스’ 서비스를 9일 선보였다.
KTH와 바로굿이 공동 개발한 마이패스 서비스는 이벤트 응모 시 복잡한 회원 가입 절차에 필요한 정보들을 본인의 PC에 자동 저장해 놓았다가 회원가입 페이지가 나오면 자동으로 채워줌으로써 단 몇 초 만에 가입절차를 통과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이패스는 다양한 온라인 퀴즈형 이벤트 참여 시 퀴즈 정답까지 자동으로 찾아서 입력해주는 기능을 지원한다. 마이패스를 통해 여러 사이트의 이벤트에 응모한 결과는 파란의 경품쟁이(http://gift.paran.com)에 연동시켜 한번에 자신이 참여한 이벤트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KTH는 앞으로 다양한 부가 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마이패스 서비스를 유료화할 계획이다.
김유경기자@전자신문, yuky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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