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청소년에 게임 지도하는 임요환 선수
e스포츠 사상 최초로 3관왕(트리플크라운)에 오른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 소속 선수들이 9일 경기도 광주 삼육재활학교를 찾아 장애청소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T1’ 주장 임요환 선수(가운데)가 장애우들에게 스타크래프트 ‘드롭십’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장애청소년에 게임 지도하는 임요환 선수
e스포츠 사상 최초로 3관왕(트리플크라운)에 오른 SK텔레콤 프로게임단 ‘T1’ 소속 선수들이 9일 경기도 광주 삼육재활학교를 찾아 장애청소년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T1’ 주장 임요환 선수(가운데)가 장애우들에게 스타크래프트 ‘드롭십’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