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특별위원회(위원장 최홍건)는 8일 대전 한전전력연구원에서 ‘중소기업 정책 성과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소프트웨어(SW) 및 신기술 제품 공공구매 활성화’를 주제로 한 이날 회의는 대전, 충남북 벤처기업인 10여명과의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됐다.
중기특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국가기관에서 발주하는 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에 중소 소프트웨어 사업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기업 입찰 참여 제한 금액을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또 올해 안으로 공공구매종합정보망을 구축, 공공기관과 중소기업간 양방향 정보 제공을 통해 공공기관 구매정보 및 신기술인증제품 내용 등을 상호 교환할 수 있도록 추진키로 했다.
이와 함께 국산 SW 보급 및 활용을 위해 SW사업 표준 계약서 제정을 검토하고, 조달청의 나라장터 시스템과 산업자원부의 ‘신기술인증제품 정보’사이트를 연계해 구매 담당자의 신기술인증제품 공공구매에 따른 편의성을 제고시켜 나가기로 했다.
대전=신선미기자@전자신문, sm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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