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는 X박스360용 대전격투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 4(DOA 4)를 9일 정식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일본 테크모사가 개발한 DOA 4는 X박스의 대표적 격투게임인 DOA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아름답고 섹시한 여성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해 격투를 벌이는 게임이다.
또 X박스360의 성능을 살려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온라인 기능이 강화돼 전 세계 게이머들과 대전을 벌이고 다른 게이머의 경기도 구경할 수 있다.
‘DOA 3’, ‘DOA 익스트림 비치발리볼’, ‘닌자 가이덴’ 등 테크모사의 X박스용 게임들은 한국과 일본에서 모두 X박스용 게임 판매 상위권을 독차지하고 있어 DOA 4가 국내에서 X박스360 보급의 견인차 역할을 해줄 것으로 한국MS측은 기대했다. 18세 이용가로 텍스트 한글화됐으며 공식 소비자 가격은 4만5000원이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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