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남용)이 8일 고객들이 많이 사용하는 3종류 부가서비스를 결합한 ‘문자콜링 팩’ 상품을 선보였다.
문자콜링 팩은 기존 문자100플러스·매너콜·필링(통화연결음) 서비스를 통합한 패키지로, 개별 요금에 비해 총 25% 할인된 월 3300원에 제공된다. 이 요금은 문자100플러스(2500원)·매너콜(1000원)·필링(900원) 등을 개별 가입했을 때 내야 하는 4400원보다 1100원 싸다.
LG텔레콤은 지난달 1일 발신번호표시서비스(CID)를 기본 제공하는 요금제 전면 개편에 이어 신규 패키지 상품을 출시함으로써 고객에게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요금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LG텔레콤은 문자콜링 팩 상품 출시를 기념해 최초 가입자에 한해 1개월 무료체험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서한기자@전자신문, hs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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