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거래진흥원(원장 김종희)이 최근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전담팀을 구성하고 이 사업 강화에 나섰다.
진흥원은 최근 부장제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 정책개발본부 산하에 전략사업팀을 신설하고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을 전담케 했다.
신설된 전략사업팀은 임영철 팀장을 비롯한 4명으로 구성되며 △보관소 지원 업무 △전자문서 이용 촉진 및 활성화 기반 구축에 관한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그동안 정책개발팀에서 병행해온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의 전담팀이 구성됨에 따라 사업추진 속도가 상당히 빨라질 전망이다. 전략사업팀은 이달 말까지 고시안을 확정하는 작업을 비롯해 보관소 사업 로드맵 작성, 사업자 심사평가를 위한 체계 마련 등 현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에 한두 명의 인력을 추가 충원해 지속적인 사업 강화를 꾀하기로 했다.
임영철 팀장은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의 중요성에 맞게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경제 많이 본 뉴스
-
1
2026 월드컵 겨냥…삼성전자, AI TV 보상판매 프로모션
-
2
'미토스 쇼크'에 금융권 통합 AI 가이드라인 '답보'
-
3
한은, 美 FOMC 매파적 신호·중동 리스크 긴급 점검…“통화정책 불확실성 증대”
-
4
코스피 6500선 하락…호르무즈 해협·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커져
-
5
한은, 8연속 금리 동결 무게…반도체 호황·물가에 '인상론' 부상
-
6
[ET특징주] 신한제18호스팩, 코스닥 상장 첫날 188%↑
-
7
빗썸, 영업정지 일단 피했다…법원 집행정지 인용
-
8
"반도체만 챙기나" 삼성전자 DX 노조 하루 천명 탈퇴…노노 갈등 격화
-
9
FIU-두나무 법정공방 2심으로…FIU 항소장 제출
-
10
삼성家, 12조원 상속세 완납…이건희 유산, 세금·문화로 돌아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