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회장 오지철)는 7일 서울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회원사·유관기관 및 단체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이블TV 1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이달 신임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한 오지철 전 문화관광부 차관을 비롯해 노성대 방송위원 위원장과 유진룡 문화관광부 차관 등이 참석했다.
오지철 신임 회장은 기념사에서 “IPTV 등 신규서비스 출범으로 인해 케이블TV 산업이 불공정 경쟁 체제에 놓이지 않도록 방·통융합 환경에 전 회원사의 힘을 결집해 효과적으로 대응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는 아시아 미디어 리서치업체인 미디어파트너스아시아(이하 MPA)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제5회 ‘코리아 디지털 케이블TV 서밋 2006’을 개최한다.
세계 20여개국 5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디지털 로드맵과 융합 환경 속의 경쟁 △케이블TV 광고 및 규제 이슈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 전망 △콘텐츠산업의 디지털 파급효과 등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연설은 이효성 방송위원회 부위원장이 ‘디지털 시대를 맞은 새로운 방송규제의 방향’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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