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특허컨소시엄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대만에 등록된 선진장비업계의 특허를 분석, 국내 장비업체들의 중화권 진출을 측면 지원한다.
중화권은 기 진출업체인 미·일 선진장비업체와 최근 급성장하는 국내 장비업체간 특허 마찰이 가장 빈번한 지역이다.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특허컨소시엄은 컨소시엄 2차년도 추진 예산을 확보하고, 지난해 1차년도 사업에 이어 올해(2차년도)에는 △12개 선진장비업체의 대만과 중국 내 특허 중 핵심특허를 도출하고 이를 정밀 분석 △7개 핵심장비에 대한 특허 분석 및 선진장비업체들의 국내 특허 분석 등을 추진한다. 또 특허컨소시엄 참여업체의 특허분쟁대응역량강화를 위해 전자산업진흥회 특허지원센터의 총괄주관하에 △중소기업 내 특허경영 및 특허조직운영 컨설팅 △분쟁대응 컨설팅 △방문교육 등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컨소시엄은 지난 1차년도사업을 통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의 하나로 수요대기업과 중소장비업체들간의 공동 대응 체제 수립 △해외선진장비업체들의 국내 보유특허에 대한 정밀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컨소시엄 참여 중소장비업체에 대한 특허관련 조직역량강화 등의 성과를 올렸다.
한편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특허컨소시엄은 8일 양재동 협회 회의실에서 컨소시엄 참여희망기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심규호기자@전자신문, khs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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