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 과학기술혁신본부와 문화재청은 문화유산 원형보존에 필요한 원천 과학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R&D) 예산을 6억원(2005년)에서 44억원(2006년)으로 대폭 증액했다고 7일 밝혔다.
관련 예산은 △안전점검첨단시스템 연구개발에 5억8000만원 △문화재 보수재료 개발연구에 3억원 △석조문화재 손상제어기술 연구에 15억원 △동산문화재 복원기술 개발연구에 10억원 △한민족 고대 특이문화 분석연구에 1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과학기술혁신본부는 내년에도 현대화·산업화 과정에서 사장되거나 현대과학기술을 능가하는 장점을 지닌 우리나라 고유 인쇄기술, 금속공학(종), 건축, 염료 등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R&D예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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