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영재학교(옛 부산과학고등학교)가 3일 부산광역시 백양관문로 교정에서 200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했다.
서울 안천중학교 2년생으로 어릴 적부터 전원생활을 하면서 동·식물 관찰을 하며 과학자 꿈을 키워온 이중현군(수학성적 최우수), 대구 도원중학교 3년생으로 1500권이 넘는 독서량과 고난도 수학 문제 풀기를 즐기는 노희수군(과학성적 최우수)을 비롯한 144명이 17.3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학했다. 김경덕(부산 삼성중학교), 이병준(경기 대송중학교), 전형훈(서울 가원중학교), 강예형(서울 강북중학교) 등은 중학교 1년생으로서 월반하는 영재성을 선보였다.
이은용기자@전자신문, ey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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