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 ‘산업안전정보화사업’이 정부의 ‘지역IT특화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12억원을 지원받는다.
울산시는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원장 고현진)이 1지역 1IT 특화분야 육성정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지역IT특화육성지원 공모사업’에서 ‘산업안전정보화사업’ 부문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국비 12억, 시비 7억2000만원, 민간 7억8000만원 등 총 2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2년간에 걸쳐 ‘산업안전정보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안전정보화사업은 조선 사업장인 현대중공업을 대상(테스트베드)으로 사업장 위험지도 작성, 안전관리 시스템 등 소프트웨어 분야와 위치추적과 위험경고 기능을 갖춘 안전모, 안전벨트 개발 등 하드웨어 분야의 연구 개발을 지원, 유비쿼터스 안전작업장(Ubiquitous Safety Industrial Space)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부산=임동식기자@전자신문, ds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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