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첨단게임산업협회(KESA·회장 권희민)는 국내 중소 온라인게임 개발사를 위해 최신 서버장비, 초고속 전용회선 및 기술지원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17차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의 지원대상 업체를 모집한다.
온라인게임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정보통신부의 지원하에 KESA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의 협력으로 국내 온라인게임산업을 육성 지원하는 사업이다.
베타테스트 단계에 있는 온라인게임 콘텐츠를 보유한 국내 게임 개발 중소 게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게임 베타테스트에 필요한 장비 및 시설을 무상 지원, 개발기간 단축과 개발비용 절감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지원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3월 30일부터 12월 30일까지 최장 9개월간 해당사의 온라인게임을 베타테스트 하는데 필요한 전용 회선과 네트워크 장비, 서버 등 다양한 혜택을 무료로 지원 받는다. 2일부터 15일까지 신청접수가 진행된다.
온라인게임테스트베드지원사업은 지난 2002년부터 현재까지 총 16차에 걸쳐 163개 업체를 지원해 135개 업체를 배출하고 현재 28개 업체를 대상으로 약 300여대의 서버를 지원하고 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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