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씨정보통신(대표 김태섭)이 신규 사업 일환으로 기존 안산공장에 무안경방식 3D 입체영상용 LCD 패널 생산을 위한 양산 라인을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건설된 3D입체 LCD 생산라인은 고밀도 클린룸 설비와 함께 2.2인치 소형 LCD부터 21인치 중형 LCD 조립라인을 갖추고 연간 200만개 이상의 입체 패널을 생산, 공급할 예정이다.
케이디씨정보통신은 3D입체 LCD 공장 건설이 완료됨에 따라 올해부터 입체 휴대폰용 디스플레이 부품에 대한 본격적인 양산에 착수, 이 부문에서만 30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주상돈기자@전자신문, sdj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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