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구본부가 이달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지역 내 인터넷 백본망을 200GB에서 290GB로 증설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증설되는 구간은 북대구∼혜화 간이 100GB에서 140GB, 북대구∼남대구, 포항∼구미 간이 20GB에서 30GB, 북대구∼안동 간 10GB에서 20GB, 북대구∼봉덕IDC 간이 30GB에서 40GB로 각각 증설된다. 인터넷 백본망 증설에 따라 북대구지점의 중계 라우터도 기존 320GB급 2대에서 640GB급 2대로 증설될 예정이다.
아울러 유선전화(PSTN)망과 초고속인터넷망인 코넷(KORNET)을 통합하는 IP프리미엄망도 내달 말까지 북대구에 320GB급으로 2대를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대구=정재훈기자@전자신문, j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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