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인터넷PC방이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에 팔을 걷고 나섰다.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과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회장 박광식)은 최근 전국의 인터넷PC방 사업주를 대상으로 ‘PC방과 함께하는 게임문화 교육 강좌’를 개설하고 전국 14개 시도를 순회하는 전국 투어에 돌입했다고 1일 밝혔다.
건전게임문화교육은 △게임몰입 해소를 위한 PC방의 역할 △소방안전 및 구급법 △위기 청소년구조를 위한 담당기관과의 연계 등을 주요 주제로 한 강의와 함께 참가자에게는 PC방용 음란물차단프로그램이 무상으로 배포된다.
주최측에서는 현재까지 1100여 명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4월까지 5000명 이상의 PC방 사업주가 이 교육에 참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우종식 게임산업개발원장은 “게임이용자들과 직접 대면하는 모든 PC방 업주가 솔선수범해 건전게임문화 홍보대사로 활동해준다면 핵심전략산업인 게임산업의 균형있는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며 이는 곧 PC방 업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상희기자@전자신문, sh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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