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윤여을 http://www.sony.co.kr)는 고감도를 지원하는 콤팩트 디지털카메라 ‘사이버샷 슬림 W’ 시리즈 3종과 12배 줌 기능이 특징인 ‘DSC-H2’를 각각 3월 초와 4월 초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슬림 W 시리즈(DSC-W30·W50·W70)는 감도(ISO) 1000을 지원해 실내 등 빛이 부족한 곳에서 플래시 없이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제품이다. 또 노이즈 제거 기술을 채택해 어두운 곳에서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으며 가격은 ‘W30’이 29만9000원, ‘W50’이 37만9000원, ‘W70’은 44만9000원이다.
4월 초 출시되는 ‘DSC-H2’는 사진은 물론이고 동영상 촬영 시에도 광학 12배 줌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광학식 손떨림 보정장치로 흔들리지 않은 사진과 고감도(ISO 1000) 촬영을 지원하는 카메라다. 가격은 49만9000원.
소니코리아는 W 시리즈 3종을 27일부터 오는 3월 5일까지 온라인 쇼핑몰(http://www.sonystyle.co.kr)에서 예약 판매하며 ‘DSC-H2’는 3월 중순부터 예약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소니코리아 측은 “신제품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감도, 고배율 줌, 간편한 인터페이스를 두루 갖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건일기자@전자신문, ben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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