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시스템즈코리아가 전자태그(RFID) 시장 공략을 위해 한세텔레콤·솔루피아·유비유 등 국내 업체와 업무제휴를 맺었다.
BEA시스템즈코리아(대표 김형래)는 27일 RFID 신제품 발표 기자간담회를 갖고 BEA 웹로직 RFID 에지서버, 엔터프라이즈 서버, 컴플라이언스 익스프레스 3개 제품을 선보였다. 이 회사는 이번 신제품 출시에 맞춰 한솔텔레콤 등 국내 단말기 업체와 솔루피아·유비유 등 전문 IT서비스 업체와 업무제휴를 맺기로 했다. 특히 장비 업체인 한솔텔레콤과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한번에 통합 판매하는 방식을 합의해 주목된다.
BEA시스템즈코리아 측은 “본사가 RFID 전문업체 커넥테라를 인수한 이후 BEA와 처음으로 통합한 제품을 내놓게 돼 의미가 있다”면서 “공급망에서 수집된 방대한 RFID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래 사장은 “제조·유통 분야를 우선적으로 공략할 것”이라면서 “특히 정부가 추진하는 u시티, 모바일 RFID 등 공공 시장에 대한 영업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SW 많이 본 뉴스
-
1
엘리스그룹, 코스닥 상장 시동…희망 공모가 최고 9만원대
-
2
오픈AI, 최고급 'GPT-5.6 솔' 가격 한시 인하…3개월간 20%↓
-
3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보안 특화 AI 사업 '4파전' 전망
-
4
한국 IP인데 접속지는 중국…주거용 프록시가 흔드는 'IP 신뢰'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앤트로픽, '2조달러 몸값' 상장 추진…역대 최대 IPO 노린다
-
7
엔비디아, 첨단 오픈소스 AI 개발사 우회 인수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민경선 고양시장 “항공우주·바이오로 자족도시 전환”
-
9
서울시, 생성형 AI 위협 대응 첫 '사이버보안 기본계획' 수립 추진
-
10
“사람 1명당 AI 에이전트 79개”…기업 보안 비상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