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선물거래소(KRX·이사장 이영탁)가 내년 매매체결시스템 통합에 앞서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했다.
KRX는 다음달 2일부터 시장정보 및 경영정보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통합정보시스템은 KRX 출범 이전 4개 증시 유관기관별(현 본부별)로 분리·운영돼온 것을 묶은 것으로 각기 산출되던 시장데이타를 통합하여 시장간 연계데이타 분석 등 대내외 시장 정보를 일괄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 시스템에는 지난해 말 각 본부별 직급·보수체계 통합 완료에 따른 인사·급여·복지시스템 통합도 포함됐다.
KRX는 “이번 통합으로 대외적으로는 투자자들에게 보다 효율적인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고, 내부적으로는 통합 조직에 맞는 문서관리체계 정비를 통해 업무 효율성 극대화와 비용절감을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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