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는 최근 디스플레이 제품 전문생산업체인 아이디티브이(대표 박종후)와 트라이비전디스플레이(대표 이현철)가 군산성산농공단지에 입주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디티브이는 지난해 매입한 영상·음향기기 제조업체인 KDS 군산성산농공단지의 부지에 75억원을 투입해 액정표시장치(LCD) 생산라인을 설립했으며 4월부터 40인치 LCD 모니터 및 TV를 생산하고 추후 46·55인치로 생산라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아이디티브이의 자회사인 트라이비전디스플레이어도 KDS의 부지에 90억원을 투입, 42·50·63인치 PDP TV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 두 회사는 각각 경기와 경북 김천에 있는 생산라인 및 시설 일부를 군산으로 이전한기로 한데다 10여개 협력 부품업체들도 동반 이전할 예정이다.
군산=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