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리지큐브(대표 김학훈 http://www.kcube.co.kr)는 올해 예전에 구축한 시스템의 유지 보수가 불가능하거나 기술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경쟁사 고객을 대상으로 교체 수요 확보에 나섰다.
지식관리시스템(KMS) 시장은 초기 많은 업체가 난립했던 상황에서 현재 날리지큐브와 온더아이티의 양강 구도 아래 사이버다임이 약진하는 등 시장이 정리됐다. 이에 따라 예전에 구축한 시스템의 유지보수가 불가능하거나 기술지원이 이뤄지지 않아 고객의 이러한 교체 수요는 더욱 가속화될 조짐이다.
이러한 교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날리지큐브는 최근 고객들의 수요 동향에 따라 주력 제품인 KMS 고도화를 통해 타 업체와 차별화 전략을 세웠다. 지난해 핸디소프트와 KMS부분 공동영업 마케팅 전략을 세운 날리지큐브는 올해 BPM과 KMS를 통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기존 KMS 고객의 요청사항에 맞는 시스템 확장부분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포스코·KT·아주그룹 등 대용량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는 날리지큐브는 올 한 해 SMB 시장으로 신규 진출을 고려하고 기존 고객의 제품력 강화를 통한 고객과 회사의 윈윈 모델을 그려나갈 계획이다.
신규 시장에 진출하되 기존 고객에게 새로운 기술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올 한 해 주요 사업 전략이다.
특히 핸디소프트와 제휴를 맺은 작년에 한국철도시설공단·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동서발전·한국국방연구원(KIDA)·삼성화재·노동부·우미건설·교육부 등에서 수주 실적을 보이면서 꾸준히 성장, 신규 고객에 대한 지원서비스 강화를 통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특히 KMS는 초기 모델부터 계속돼온 고객의 요청사항을 패키지화하며 개발했기 때문에 교체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맞춤형 KM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존 자사 제품을 도입한 고객들도 유지보수 정책에 따라 패치를 통한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갈수록 초기 KM 이용고객과 교체 고객들의 격차가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인순기자@전자신문, insoon@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7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