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R(대표 윤석호)은 ‘트라비아’에 기존 몬스터들 보다 100배 이상 강력한 보스급 몬스터 ‘데쓰나이트’를 최근 공개했다.
암흑의 제왕이라는 의미를 지닌 ‘데쓰나이트’는 수개월간 비밀리에 준비한 보스급 몬스터로 흑마를 타고 3미터가 넘는 갈귀창을 휘두르며 안다랏사 사투장 지역에 12시간 마다 등장할 예정이다.
공격범위가 넓고 다양한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각 파티간 전략적 협공이 필요하다. 공격하기 어려운 만큼 사냥에 성공할 경우, ‘트라비아’ 최고 아이템인 악마의 날개, 천사의 날개 등의 획득할 수 있다.
이네트 김근철 개발이사는 “데쓰나이트를 잡기 위해선 최고 레벨의 캐릭터 50명 이상이 모여 최상의 아이템으로 장비를 갖춘 후 협공을 해야만 승산이 있을 정도”라며 “데쓰나이트는 예고없이 나타나 30분 후에 사라지기 때문에 사냥의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진기자 har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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