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필립스디스플레이가 지역내 난치병 어린이 재활 지원을 위해 지난 1년간 모아 온 월급우수리 기금 500만원을 구미시청에 전달,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LG필립스디스플레이는 사무기술직 회의체 ‘디스플레이보드’와 노동조합을 중심으로 매월 월급 가운데 1000원 이하의 우수리 기금을 조성해 왔다.
LG필립스디스플레이 권영발 월급우수리 운영위원회 의장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모아진 우수리기금 취지를 살려 지역내 불치병 및 난치병 어린이를 돕는 데 활용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LG필립스디스플레이는 지난 2003년과 2004년 월급 우수리 기금을 한국심장재단에 심장병 어린이 돕기 지원금으로 기탁했고 지난 해에는 구미시와 창원시에 불치병 및 난치병 어린이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전달한 바 있다.
김원배기자@전자신문, adolf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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