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방송 장비업체 아이젠시스템즈(대표 안상용 http://www.iisn.co.kr)가 최근 시스템통합(SI) 사업자인 SK C&C와 EBS 위성멀티주조시스템용 서버시스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옴네온비디오네트웍스의 국내대리점인 아이젠시스템즈는 이번 SK C&C와의 계약을 위해 지난해 6월부터 비교 시험평가(BMT) 등을 수행해왔다. 아이젠시스템즈는 지상파 방송국 중 하나인 EBS에 시스템을 공급하면서 향후 송출서버는 물론 HD 및 아카이브 시스템 등 부가서비스 시장에서 옴네온 서버의 인지도 부족을 해결할 수 있는 레퍼런스를 확보하게 됐다.
안상용 사장은 “기존 서버 업체들이 갖고 있는 고객지원 한계를 뛰어넘는 유지보수 체계를 확립하고, 고객이 만족하고 안정적 운영을 기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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