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본사가 내년에 대졸자 신규 채용을 두배 가까이 늘린다고 아사히신문이 보도했다.
소니는 지난 주말 내년 대졸 신규 채용자 수를 올해 230명에서 400명으로 늘려 평판TV, 디지털 카메라, 반도체 등 핵심 제품의 개발과 차별화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2005 회계연도(2005.4∼2006.3) 최종 실적이 당초 100억엔 적자에서 700억엔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되는 등 경영 환경이 호조된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지난해 말 소니는 중기 경영 방침을 통해 국내외 인원 총 1만명을 구조조정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당시에도 개발 인원 등 기술 분야 인력 유출에는 신중한 자세를 견지해 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주름 거의 안 보인다?… 폴더블 아이폰 '역대급 완성도' 예고
-
2
속보이스라엘, 이란 정조준 선제공격…테헤란서 '폭발음' 울렸다
-
3
속보이란, 카타르·쿠웨이트·UAE·바레인 미군기지 공습
-
4
속보미국 당국자 “미국, 대이란 타격 진행중”〈로이터〉
-
5
“마비됐던 중동 하늘길 숨통”…UAE 항공사들, 일부 노선 운항 재개
-
6
美·이스라엘 “이란 전역에 4일간 고강도 타격 지속”...중동 확전 긴장 최고조
-
7
美·이스라엘, 이란 공격… 트럼프 “중대한 전투 개시”
-
8
현금 수송기 추락, 20여명 사망했는데…돈 주우러 수백명 달려들어
-
9
두바이 7성급 호텔 '부르즈 알아랍' 화재…이란 드론 파편과 충돌
-
10
“4~5주 예상했지만 더 길어져도 문제없다”…트럼프, 이란전 장기전 불사 선언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