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업 아이크래프트(대표 박우진 http://www.icraft21.com)가 23일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매출 목표를 지난해보다 48.6% 증가한 700억원, 영업이익은 307.5% 증가한 87억2000만원으로 잡았다고 밝혔다.
이같은 고성장 계획은 KT 관련 사업중 일부가 올해로 이월되는데다 신인증과 프리미엄망 구축 등 KT 관련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KT의 코어망 구축을 사실상 전담해온 아이크래프트는 “새 비즈니스 모델인 모바일 솔루션사업이 국내외에서 본격적인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 분야에서만 약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편 네트워크통합(NI)업체 링네트(대표 이주석 http://www.ringnet.co.kr)도 이날 사업계획 발표를 통해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35% 증가한 600억원, 영업이익은 74% 확대된 40억원을 각각 목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별로는 공공부문에서 230억원, 일반기업부문에서 302억원, 교육부문에서 68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링네트측은 “올해 스토리지 및 보안 등 신규사업을 위해 회사 인원을 지난해 85명에서 110명으로 확충했다”며 “이를 통해 신제품과 신규 거래선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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