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시타전기산업이 인터넷 자회사 4개사를 통합시켜 새로운 회사를 설립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23일 보도했다.
마쓰시타전기는 오는 4월 1일 기존 파나소닉네트워크서비시스(PNS)·하이호브로드밴드시스템스(BBS)·파나소닉디지털네트워크서브(PDS)·홈인터게이트 4개사를 합병해 ‘파나소닉네트워크서비시스(신 PNS)’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4개사의 합병과 신 PNS의 발족은 각사가 축적해온 인터넷 관련 분야의 경영 자원과 노하우를 통합해 인터넷 접속 사업을 중심으로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인터넷 가전 서비스 등 신규 사업 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금까지 마쓰시타는 본사 e인터넷사업본부 산하로 PNS가 인터넷 접속 사업을, BBS가 인터넷 가전용 시스템 개발 및 운용 등을 각각 담당해왔다.
명승욱기자@전자신문, swm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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